반기문, 에이즈 제거 위한 노력 호소
2016년 12월 07일 09: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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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일 '세계 에이즈병의 날'에 즈음해 발표한 축사에서 국제사회는 함께 노력하여 2030년에 이르러 에이즈병 유행 결속의 목표를 실현할 것을 호소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국제사회는 에이즈병 예방치료방면에서 실제적인 진척을 이룩했다고 하면서 치료받는 환자는 과거 어느때보다 더욱 많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이래 모체에서 수직감염된 에이즈병 아기환자는 절반 줄어들었으며 매년 에이즈병으로 사망하는 인수는 점차 줄어들고 에이즈병 바이러스 감염자 생존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은 한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승낙한다고 말하면서 각 측에서 계속 노력해 에이즈병 제거의 희망을 실현할것을 호소했다.
1981년 미국에서 첫 에이즈병 병례를 발견한 뒤 에이즈병은 세계범위에서 신속히 전파되였다. 유엔 에이즈계획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세계에는 약 3670만명의 에이즈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으며 2015년 세계 에이즈병과 관련한 사망자수는 110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