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를 방문하고있는 이란 외교부 안사리 부부장이 19일 디마스끄에서 수리아 바샤르 대통령과 하미스 총리, 무아리무 외교부장을 각기 만났다. 안사리 부부장은, 앞으로도 이란은 최선을 다해 수리아의 테로주의 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아 바샤르 대통령은 이란과 로씨야, 기타 친선국이 수리아 경내에서 테로주의 타격에 준 도움을 긍정하고 그러나 부분적인 나라들은 의연히 수리아에 대해 적의를 품고있다고 밝혔다.
바샤르 대통령은 또 미국이 주도한 국제련맹군의 수리아 정부군진영 오폭 사건을 규탄하면서 이는 테로주의를 지지하는 행위하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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