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군변측이 12일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7일간의 휴전에 진입한다고 선언했다.
수리아 군변측은 성명은 발표해 정전기간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저녁 7시부터 19일까지이며 이 기간 정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군변측은 반격을 잠시 보류한다고 밝혔다.
수리아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12일 아침 수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습격 사건이 발생해 민간인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미국과 로씨야는 10일 수리아 충돌 각 측에 대한 새 정전협의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미국과 로씨야는 먼저 7일간의 정전을 실시한후 수리아 경내에서 관련 전략 제정 등 군사협력을 강화해 수리아 경내 테로세력을 공동 타격할 계획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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