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17일 수리아 정부군이 수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합동군의 공습을 받은것과 관련해 비공개 비상협상을 진행했다. 로씨야 대표는, 미국측의 행동이 19일 효력을 발생하는 미국과 로씨야간 수리아 군사협력 새배치를 파괴할수 있다고 비난했다.
유엔 상임주재 로씨야 대표 츄프낀은, 미군이 수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지역의 수리아군을 공습하여 6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표하고 이는 휴전협의와 공습이 수리아 정부군에 영향을 주지 않을데 대한 언약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츄르낀 대표는, 달성한 협의에 따라 미국과 로씨야는 새 휴전협의가 지속된 7일후인 19일에 수리아 군사협력을 강화할 예정이였다고 표하고 그러나 이 시점에 미국측이 수리아 정부군을 공습한 동기에 대해 미국측이 관련배치를 교란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츄르낀 대표는, 로씨야는 미국측의 반응을 주목할것이라고 하면서 정치방식으로 수리아문제를 해결하는 문제를 참답게 대하길 미국측에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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