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1일발 인민넷소식: 7월 12일 필리핀 아키노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출한 이른바 남해중재사건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 중재는 “유엔해양공약”의 취지를 왜곡하고 지역규칙으로 된 “남해 각측 행위선언”에 대한 도전인바 중국측은 이를 견결히 접수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을것이며 승인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사회는 남해문제에서의 중국의 립장에 대해 광범하게 지지하고있는데 본 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7월 11일까지 이미 약 70개 국가에서 중국을 지지한다고 명확하게 태도를 표명했다.
이런 국가들에는 아태지역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브르네이, 캄보쟈, 라오스, 스리랑카,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딴, 따지크스딴, 아프카니스딴, 피지 등 12개국, 유럽지역에는 로씨야, 핀란드, 벨라루시아, 세르비아 4개국, 그외 중아프리카, 마다까스까르, 기니비사우, 짐바브웨 등 30여개 아프리크 국가 및 라틴아메리카의 베네술레아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