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주, 량자대화 통한 남해문제의 평화적 해결 주장
2016년 07월 12일 10: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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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주 국가의 여러 인사는 29일 북경에서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남해문제는 응당 량자대화의 방식으로 평화적 해결을 실현해야 하며 역외 국가는 과도한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다.
레네 라미레스 에콰도르 고등교육 장관은 남해분쟁은 당사국이 직접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이것은 지역 령토와 령해 분쟁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호세이 하라 칠레 마요르대학 교수는 역외 국가는 응당 당사국이 량자대화를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충분히 존중해야 하며 기타 나라는 량자 령토분쟁을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루 파디니아스 우루과이 광범전선 집행서기처 성원은 역외 국가는 남해분쟁의 력사연혁과 현실상황을 잘 려해하지 못하며 이 문제 간섭에 아무런 도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내 국가의 령토분쟁은 응당 당사국이 상호 리해와 상호 존중의 원칙에 따라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아노 베르쟈라 볼리비아 사회주의쟁취운동 학자는 중국은 제일 먼저 남해에 관리를 실행한 나라라고 하면서 응당 력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적인 각도에서 볼때 중국은 남해 섬에 주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