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가 항공사인 제트블루 항공의 한 려객기가 15일 텍사스 휴스턴 하부르크 공항에서 폭탄 위협을 받아 리륙시간이 지연되였다.
현지 텔레비죤방송국 ABC 13채널은 공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하부르크 공항에서 뉴욕 케니디국제공항으로 취항하려던 제트블루 항공 282항공편이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12시40분경 폭탄위협전화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그후 휴스턴 경찰측은 현장에서 긴급조사를 진행하였고 탑승객들도 기내에서 내려 재차 안전검사를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