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미 인터넷범죄타격 및 관련사항 고위급 공동대화회의가 14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국측은 인터넷 안전협력을 강화하는것은 중미 나아가 세계 각국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며 쌍방은 량국 수반이 지시한 방향에 따라 실무협력을 전개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측은, 미국정부는 량국 수반이 달성한 합의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며 쌍방이 계속 솔직하게 소통하면서 신뢰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대화에서 쌍방은 사업방안과 인터넷 안전보호협력, 인터넷 범죄집법 정보교류, 인터넷 관련 사건 조사 등 의제를 핫라인으로 련계할데 대해 깊이 교류하고 많은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또 “중미 인터넷범죄타격 및 관련사항 핫라인기제 운영방안”을 채택하고 성과목록을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