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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데쟈네이로 1월 14일발 본사소식: 브라질 환구넷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서북부 아끄르주정부는 131세 고령의 남자를 발견하였는데 이 로인은 가능하게 현재의 기네스기록을 깨뜨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로인이 될것이라고 한다.
로인의 이름은 주제 쿠엘류 지 소우자인데 아끄르주사회보장국의 일군이 그의 집을 방문하여 로인의 퇴직보장금정보를 갱신하면서 년령을 확인하였다. 부문의 책임자 케니디는 소셜네트워크에 로인의 출생증명과 사업증을 전시하여 그의 출생날자가 1884년 3월 10일임을 증명하였는데 퇴직전 그는 고무수확작업에 종사하였었다.
보도에 따르면 로인은 3명의 자녀를 양육하였고 지금의 부인과의 나이차는 무려 69세이며 둘은 이미 40년간 함께 생활하였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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