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대가 4일 오후 레바논과 이스라엘 접경지역에 있는 레바논측에 수십매의 포탄을 발사하고 전투기와 정찰기를 출동하여 국경지역 상공에서 선회했다. 이는 레바논 진주당이, 이스라엘이 점령한 사바아 농장의 이스라엘 순라차대를 습격한데 대한 보복행동이다.
이어 진주당측은 성명을 발표하여, 진주당 무력일군이 4일 이스라엘이 점령한 사바아 농장의 이스라엘군 순라차대를 상대로 작탄습격을 발동하여 차량 한대를 훼손시키고 차내 인원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실증했다.
진주당 소속의 등대 텔레비죤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당시 순라차대에는 이스라엘 고위급 군관 한명이 탑승해있었다. 진주당의 이번 행동은 이스라엘이 얼마전 수리아를 공습하여 진주당의 주요 성원인 칸타르를 폭사한데 대한 보복행동이라고 할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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