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가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선린친선관계를 존중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이라크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사사로인 월경한 부대를 철수시킬것을 터키에 요요구했다. 한편 터키측은, 이라크에 진주한 부대를 철수하지 않을것이라고 립장을 밝혔다.
관련성명은, 이라크 내각성원들은 터키군이 사사로인 이라크 경내로 진입한것은 받아들일수 없으며 규탄을 받을만한 행위라고 인정했다고 하면서 이라크에서 즉각 철군할데 대한 요구를 터키측에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터키 외교부는 8일, 자국은 이라크에 새로운 부대를 파견하는 진척을 잠시 중지했다고 표하고 그러나 이라크 경내에 진입한 터키군을 철수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