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영국 런던 경찰측에서는 5일, 한 지하철역에서 흉기란동을 벌인 한명의 폭행혐의범을 체포했고 이를 “테로사건”으로 간주하여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런던 경찰측은 현지시간 19시에 런던 동부의 한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란동사건이 발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혐의자를 체포했고 총 3명이 습격에서 부상을 입었는데 그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이 혐의자는 현장에서 “수리아를 위해”라고 높이 웨쳤다고 한다.
영국 경찰측 반테로지휘관 리차드 웰튼은 “우리는 이 사건을 ‘테로사건’으로 간주하여 처리할것이다. 공중은 평온을 유지하는 동시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런던 경찰측 반테로지휘부는 이 사건에 대해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