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극 고래잡이행동 대중 분노 일으켜, 한국인들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 |
인민넷 조문판: 현지시간 12월 7일, 환경보호단체 성원들은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이 남극지역에서 고래잡이를 진행한 행동에 대해 항의를 했다.
외국매체의 8일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한 고래잡이과학연구함대가 이번달 하순부터 다음해 3월까지 남극해역에서 고래잡이 활동을 벌이는데 이는 환경보호분자들로 부터 “자연생태를 파괴하는 죄행”으로 불리오고있다.
7일, 한국 보육분자들은 서울에 위치한 일본대사관 부근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일본 어민으로 분장한 몇명의 보육인원들은 손에 긴 창을 들고 “고래”를 살해하는 시늉을 했다.
현지시간 12월 7일, 환경보호단체성원들은 한국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이 남극지역에서 진행한 고래잡이 행동에 대해 항의했다.
같은날, 뉴질랜드 정부는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등 33개 나라를 대표해 일본에 정식으로 항의서를 제출했고 일본정부가 고래잡이행동을 취소할것을 강렬히 독촉했다. 오스트랄리아는 법률적행동을 취해 대응할 생각도 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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