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 총참모부의 행동총국 세겔 루프케이 국장이 24일에 향후 로씨야 폭격기의 모든 임무 실행은 전투기의 보호하에 진행될것이며 “모스크바”호 순양함도 이에 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루프케이 국장은 쏘-24형 폭격기 한대가 터키에 의해 격추된후 로씨야 군변측은 로씨야 공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전했다.
또 로씨야는 공중방어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 공중 방어미사일을 장치한 “모스크바”호 순양함을 수리아 라타키아의 해역에 대기시켰다.
루프케이 국장은 또 로씨야와 터키간의 모든 군사면의 접촉을 중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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