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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이 3일 에코 모스크바 라지오 방송 취재에서 수리아문제 및 수리아 바샤르 대통령의 개인전도문제에서 로씨야는 지금까지 립장을 개변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서방언론매체는 사람들에게 로씨야가 수리아문제에서 립장을 변화했다는 가상을 제조하고 있지만 로씨야는 수리아문제에서 립장을 개변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로씨야는 수리아는 주권국가로서 대통령의 운명은 그 나라 인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나타난 수리아 난민문제를 고려할때 수리아의 정권교체는 지역뿐만아니라 전세계적인 재난으로 될수있기에 수리아 국가의 완정성을 유지하는것은 테로주의 타격에서의 관건적 인소라고 밝혔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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