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로씨야와 이란은 손잡고 수리아 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란 최고수령 하메네이 관변측 싸이트에 따르면, 뿌찐대통령은 하메네이와의 회담에서 상술한 립장을 밝혔다.
뿌찐은, 수리아의 앞날은 오직 선거방식을 통해 결정지을수 있다며 기타 어떤 나라도 자신의 의지를 수리아에 강요할수 없고 이른바 수리아 민주를 웨치는 국가에서는 수리아 인민의 투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표하였다.
하메네이는, 수리아에서의 로씨야의 군사행동은 로씨야의 지역과 국제적 지위를 높여주었다며 만약 수리아의 테로분자들을 단속하지 않으면 그들의 파괴력은 중앙아시아 나아가 전세계로 확대될것이라고 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수리아 바샤르 대통령의 권력이양을 고집하는것은 미국의 대중동 정책의 치명적인 허점이라고 지적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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