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메드베데프 총리가 9일, 코갈림아비아 항공사의 려객기 실종원인은 여진히 조사중에 있지만 테로습격의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고 말했다.
최근, 대부분 로씨야 정부관원과 언론, 전문가, 학자들이 려객기 실종원일을 테로습격으로 추측하고있다.
로씨야 중부연구소 사타노프스끼 소장은, 테로습격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사타노프스끼 소장은 현재 어떠한 폭발물이 려객기에 장착되였으며 테로주의자들이 어떻게 폭발물을 들고 려객기에 탑승하였는가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씨야 전략연구소 레스터니코브 소장은, 테로습격사건이 확인되면 로씨야는 수리아에서의 군사작전을 강화하여 수리아의 극단세력을 철저히 소멸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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