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8월 3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정기항, 륙가비):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3일 "청정전력계획" 최종방안(이하 최종방안)을 발표하였다. 이 방안은 작년 년중 미국환경보호국에서 발표한 계획초안에 기초하여 탄소배출표준을 소폭 높여 여러 주에서의 계획실시 령활성을 확대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였다.
오바마는 미국경제안전과 미국인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하여 미국은 더 엄격한 탄소배출표준을 집행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진일보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의 초안과 비교할 때 최종방안은 미국발전기업의 탄소배출표준에 대하여 2030년 탄소배출량을 2005년 기준년에 비해 30% 하강한다는것을 32%로 상향조정하였다. 탄소배출감소목표의 여러주에 대한 경제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최종방안은 최종적으로 청정에너지촉진프로젝트를 설립하고 주정부에서 실시방안을 제출한후 청정에너지생산건설을 실시하고 2020년과 2021년에 발전하는 청정에너지프로젝트에 대하여 장려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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