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이란 외교부 쟈리프 장관이 1일 윈에서,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담판이 진척을 가져왔다고 말했다.시간표에 따르면 6월 30일은 이란핵문제 전면협의 달성의 최후기한이다. 미 국무성 대변인 하프는 30일, 더 많은 담판 시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담판 마감일을 7월 7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표했다. 하프 대변인은,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은 담판 마감일을 연장하는데 동의했다고 표했다.
조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