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장 애슈턴 카터는 13일, 국방부는 반년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성전환자 참군 금지를 해제할데 관하여 연구할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한 성명에서 "국방부는 현유의 성전환자복역에 관한 규정기한이 지났고 불확정성이 있으며 지휘관이 핵심임무를 완성하는 정력을 분산시켰다"고 말했다.
미국 AP통신은 한 국방부 차관보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미 설립되였는데 연구내용에는 군대가 성전환자의 복역을 허락한다면 공개신분으로 복역하게 할것인지, 군대의 작전준비능력에 영향을 끼칠것인지, 만약 성전환자참군을 허락하면 어떻게 그들에게 병영을 배치하고, 어떤 제복을 입히고 어떤 성별의 욕실을 사용하게 할것인지 등 내용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AP통신은 한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현재 미국군대 내부에는 사실상 약 1.5만명의 성전환 현역 혹은 예비역 사병들이 있는데 그들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성전환신분을 숨기고있지만 그들의 직속 상관이나 동료들은 거의 알고있다고 보도했다(도연, 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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