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미국Viralnova사이트 7월 12일 보도에 의하면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펠 만테소(Rafael Mantesso)는 매우 힘든 30세 생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생일파티를 열지 않았고 안해도 그를 떠나버렸다고 한다. 안해는 집안의 가구, 취사도구와 벽에 걸린 예술품 등 모든 물품을 가져갔으며 애완견 “지미(Jimmy)”만 남겨뒀다. 그후부터 만테소는 집의 흰벽에 지미를 위해 각종 그림을 그렸는데 현재 “일인일견(一人一狗)”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