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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4일발 소식: NASA에서 발표한 사진에 의하면 미국항공우주국(NASA) 명왕성탐측기 "신시야"호(New Horizon)는 지금까지 제일 또렷한 명왕성사진을 보내왔는데 별명이 “고래”인 음영구역을 발견했을뿐만아니라 명왕성표면의 하트모양의 암반도 발견했다고 한다.
"완벽한 하트"는 옅은색의 음영으로서 가로 약 2000km이고 옆에는 조금 짙은 빛그림자구역이 존재하는데 이는 과학자들로부터 "고래"로 불리고있다. 이외, 과학자들은 전에 있은 사진에서 명왕성의 두 극이 특별히 밝은 부분을 발견하고 거기에 질소얼음이 덮여있을수도 있다고 추측했었다. "신시야"호는 14일에 명왕성가까이 다가가게 되는데 이는 명왕성의 신비로운 면사포를 벗기는데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