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국의 도청행위에 항의
2015년 06월 25일 11: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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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6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형설):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는 24일 오후 미국이 프랑스 대통령에 대하여 도청을 실시한 사실과 관련하여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통화하였다. 쌍방은 량국 정보방면 동맹관계의 일련의 원칙을 명확히 했고 오바마는 2013년 11월 이후부터 미국은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도청활동을 멈췄다고 반복적으로 보증하였다. 24일 오전, 프랑스 대통령부는 미국이 프랑스 대통령을 도청한 사건에 대하여 "받아들일수 없다"면서 "프랑스는 국가 안전과 리익을 위협하는 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23일 밤, 프랑스 두 매체와 위키리크스는 동시에 미국 국가안전국의 내부자료를 공개하였는데 자료에는 미국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와 올랑드의 통화를 도청했고 프랑스 여러명의 장관, 고관, 의원과 외교관들도 정도 부동하게 도청한 내용이 담겨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