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토니 애벗 총리가 8일 캔베라에서 우리나라 외교부 왕의 부장을 접견했다.
토니 애벗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오스트랄리아를 망라해 세계 각국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표했다.
토니 애벗 총리는 오스트랄리아와 중국간의 관계는 오스트랄리아를 놓고말하면 지극히 중요한 대외관계라고 하면서 오스트랄리아는 두나라 관계가 폭과 깊이를 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토니 애벗 총리는 오스트랄리아는 계속 중국, 말레시아와 함께 말레시아 항공사 MH370 실종 항공기를 찾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오스트랄리아 관계를 심화하는 것은 두나라 인민의 근본리익과 장원한 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쌍방은 호혜협력을 부단히 추진하고 정치면에서 상회신뢰를 증진하며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면서 두나라 관계의 토대를 다져가고 더욱 광활한 전망을 지향하며 더욱 안정적인 전략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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