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토야마 유끼오 전 수상이 6월 21일 제3차세계평화론단에서, 아베 정부와 전반 집권당의 부분적 발언이 중국과 한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분노를 자아냈다고 하면서 일본의 우경화 추세에 깊은 우려를 표하였다.
당면 중일 교착 국면 대안과 관련해 하토야먀 유끼오 전 수상은, “친선적인 외교”만이 가치관이 상이한 나라의 호혜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고 재확인하고, 동해를 “친선의 바다”로 정해 해양협력 도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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