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타이 쿠데타가 발생한지 4일째되는 날이다. 타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쿠데타를 일으킨 장군 프라윳 찬 오차는 이날 국왕의 비준을 받고 정식으로 당국 지도자를 임직하게 된다. 해외에 망명한 전임 총리 탁신 친나왓은 사교대중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타이에 다시 쿠데타가 발생한데 대해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 전 총리 잉락은 25일 석방됐다.
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 군부는 억류한 전총리 잉락을 이미 석방했다. 현재 그는 여전히 국내를 떠나지 못한다. 이에 앞서 타이 군부는 잉락을 망라한 100여명 정계인사들에게 군부에 출두할것을 요구했다(효혁).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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