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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정부군 지도자 바위가 24일 국회 상원 해산을 선포하고 부분 정부 고위급 관원을 한직에 보낼 계획을 밝혔다. 같은 날 타이 군변측은 억류한 잉락 전 총리를 비롯한 여러명 정계 인사들을 7일내에 석방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저녁 바위 지도자는, 일부 행동은 국회의 비준을 거쳐야 되는 점을 감안해 국회 상, 하원의 권력을 잠시 인수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국회 모든 권력이 바위가 령도하는 “전국 평화질서 유지 위원회”에 귀속됨을 의미한다. 국회 하원은 지난해말에 잉락 전 총리에 의해 해산되였다.
타이 기자협회와 방송기자협회 등 4개 매체는 이날 정부군에 공개 서한을 보내 매체 자유 제한령을 철회하고 신헌법을 신속히 제정할 것을 군변측에 촉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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