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3개 주에서 근자에 동란이 발생한 뒤 당국에서 일부 대응조치들을 취했으나 효과를 보기는커녕 형세가 오히려 지속적으로 악화되고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당국은 비록 군대를 출동시켜 “대규모 반테로행동”을 전개할것을 검토했으나 아직까지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있다. 분석인사는 우크라이나당국이 현재 무력사용문제에서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하는 원인은 주로 로씨야를 얼마간 두려워하기때문이며 동시에 또 대규모 류혈사건의 폭발을 우려하기때문이라면서 평화적인 대화를 갖는것이 여전히 우크라이나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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