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7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에짚트 각지에서 6일 발생한 폭력충돌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에서 50여명이 숨졌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평화민주과도의 토대를 놓고 볼때 정치면에서 각측을 포용하고 수감자들을 망라한 모든 사람들의 인권을 보장하며 법치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는 에짚트 당국이 집행하는 로정도에서 언약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또, 7일 에짚트에서 발생한 군사인원과 시설습격사건을 규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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