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요즘 시끄러운 일이 끊이지 않고있다. 지난주 리비아 방가시 미국 령사관 피습사건이 다시 한번 고조되면서 오바마정부는 의도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건진상을 기만한것이 아니냐는 질의를 받고있다. 이번주, 오바마가 한창 국세국조사스캔들로 머리가 아플 때 또 한번 다른 위기를 맞이했다. 즉 련방사법부가 “대규모, 사상 최초” AP통신사 기자와 편집들의 전화기록을 비밀리에 기록한것에 대한 항의이다. 여러가지 스캔들과 쟁의사건은 오바마로 하여금 사건수습으로 힘들게 하고있으며 그의 정치적수는 다음번 선거를 위해 에너지를 저비할수 있게 되였다. 미국언론들은 미국식 민주하에서 당파싸움과 권력투쟁이 오바마의 제2임기내 웅심으로 가득찼던 의정을 매장시키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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