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통령: 중국에서의 닭고기식용 두렵지 않아
2013년 04월 27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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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6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리소우 주영뢰): “나는 습근평주석이 프랑스를 방문하기를 진지하게 요청한다. 우리 량국 원수들은 앞으로 해마다 중국과 프랑스에서 각기 한번씩 만나기로 약정했다.” 25일 저녁 북경에서 거행한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하고있는 프랑스대통령 올랑드는 상기의 표시를 했다.
이번 중국방문에서 올랑드의 일정에는 조류독감전염병상황이 발견된 북경과 상해 두곳이 포함된다. 조류독감때문에 중국의 닭고기를 감히 식용하지 못하는가 하는 질문에 올랑드는 웃으면서 자신은 “닭고기식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상해에서 중국와 프랑스 합작의 파스더연구소를 참관할것이라면서 조류독감백신의 연구제조에서 중국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할수 있기를 기대했다 2013년 4월 25일, 프랑스대통령 올랑드는 북경에서 거행한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촬영: 신화넷 주영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