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장 큰 언론지인 피가로지가 21일 글을 발표하여 말리전쟁이 긴 시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관련지역의 극단세력을 숙청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프랑스 러드레안 국방부장은, 프랑스의 목표는 아프리카 나라를 협조하여 극단세력에 의해 점령된 말리북부를 수복하고 테로주의를 제거하며 말리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글은, 프랑스는 말리에 배치된 서부아프리카국가 부대가 신속히 프랑스군의 역할을 대체하고 솔선적으로 부대를 지휘해 말리북부에 진입하기 바란다고 썼다. 프랑스 국방부 사이트는 21일 저녁, 17일이래 서부아프리카의 나이제리아. 니제르, 토또고, 베닌 등 나라의 830명 군인들이 말리수도 바마코에 도착하여 아프리카에서 자주적으로 주도하는 국제지원단행렬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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