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국공산당뉴스]|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가장 아름다운 아안사람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하고있다(사진)  ·사천성 아안시 로산현 7급지진 발생,습근평 리극강 중요지시  ·팽려원의 패션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사진으로 보는 조선녀교통경찰의 직장생활  ·호북 양양 PC방 화재 발생, 14명 사망  ·한국, 정부에서 조선에 특사 파견하여 화해 요청할것을 호소  ·조선매체 김정은이 주민들에게 보낸 친필답신 공개(사진)  ·리경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으로 선출  ·영국 한 부부 사회보조금 사기치기 위해 집에 불살러 자식 6명…  ·긴장한 정세하의 중조변경을 탐방  ·"철의 녀인"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타계  ·공군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비행사의 생전 모습(사진)  ·대학입시 영어시험개혁 년내로 가동  ·국내항선의 연료부가비 10원 하향조절  ·웨이신(微信) 반드시 수금해야 하는가?  ·우리 말로 된 인터뷰 체면 깎이는 일 아니다  ·북경 새로운 스타일의 의무일군작업복과 환자복 발포  ·습근평부인 출국방문시 례단내용 알려져,사천산자수와 국산진주가 …  ·"출국리산가족"에 부탁 한마디   ·조선 신의주 백성들의 생활을 탐방  ·국무원 부동산시장조정통제 관련 새로운 5가지 규정 리혼붐 유발…  ·팽려원 28년간 춘절야회 무대에서의 아름다운 모습  ·카다피의 피난한 부인과 자식들 “실종”  ·박태환 TV홈쇼핑광고 나서 경제곤난 겪는다고 전해  ·포토:팽려원(彭丽媛) 풍채  ·조선족인구 격감 그 원인과 대책은?  ·장려정책 관념전변 우선시 돼야 인구하락 막는다  ·인도 한 녀성 5명의 친형제와 결혼, 매일 부동한 사람 선택해…  ·조선족, 지금 정신 차려야 할 때  ·조선족 인구 마이나스 성장으로 "진통", 조선족 전통문화 보존…  ·사진으로 돌이켜보는 2013년 전국 두 회의  ·마약 혐의 한국 녀스타 조사과정 태도 불일치  ·스위스관광객 인도에서 륜간 당해, 피해자 병원서 검사  ·국무원 기구개혁과 직능전변 방안 발표  ·박시후 성폭행 피소 한달, 진실은 "오리무중"  ·한국대통령 박근혜 20명 차관급 인사명단 공포  ·철도부 2조 6600억원 채무의 향방 화제:"개혁 너무 오래 …  ·인대 기자회견에 나타난 미녀번역, 연예인 조미 닮은꼴로 인기  ·대부문제(大部门制) 륜곽 대체로 형성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기 전국위원회 주석,부주석,비서장,상…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지도자 선출,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으로  ·"두 대회"에서 보는 음력설야회 인기스타들  ·포토:조선 녀중학생들의 순박한 모습  ·이집트 축구참사 판결에 격렬 시위로 2명 사망  ·예고 3월 11일: 정협회의 12기 전국정협 지도자 선거  ·국가기구지도자 이렇게 산생된다  ·조선, 안보리결의 규탄 성명 발표  ·두 대회에서 주목받고있는 녀성 TOP5  ·베네수엘라 차베스 령구 군사학원으로 운구  ·장춘 차량절도 영아살해 범죄혐의자 주희근 법에 의해 체포 

이라크 미래 위해 신성한 한표 투표

2013년 04월 22일 09: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바그다드시민 하리레는 20일 오전 시내중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신화사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개개인의 선거표는 무척 중요하다. 우리는 트럭폭탄, 폭력습격같은 방식이 아닌 투표방식으로 이라크를 개변시킬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이라크에 변화가 생겨나고 미래는 더 아름다워 질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라크는 20일 성급의회선거투표를 치렀다. 약 8000여명 립후보자들이 12개 성급의회의 378개 의석 경쟁에 뛰여들게 된다. 이는 2011년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한 뒤 치러지는 첫 대규모 전국성 선거이다.

선거가 무난히 치러지도록 담보하기 위해 이라크정부는 여러가지 안보조치를 강구하고있다. 투표소마다 군인들과 경찰들이 지키고있다.

병원일군 마하디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투표에 참가한것은 이라크인이기때문이다. 나는 완전히 새로운 이라크 건설에 동참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아이들이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선거를 통해 모든 이라크인들이 단합될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라크전쟁이 발발해서 지금까지 이미 10년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전쟁은 여전히 이 나라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주었다. 특히 안보사태는 여전히 상당히 가혹하다. 18일 저녁 바그다드의 한 소형쇼핑쎈터안에 있는 커피점에서 폭탄습격이 발생해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다쳤다.

투표일에는 이라크에서 심각한 폭력습격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고 다만 소규모습격이 일어났다. 바그다드 남쪽으로 50킬로메터 떨어진 한 마을에서 주민구역이 약 9매의 박격포탄습격을 당해 3명이 다쳤다. 중북부에서는 부분적 투표소에서 최루탄습격을 받았으나 인원피해는 없었다.

이같은 하루는 당면 이라크에서는 "조용하고 무사한" 날이라고 할수 있다. 이 먼저 6일 동안 평균 매일 폭력습격으로 20명씩 사망했다. 폭력습격의 그늘에서 살아가고있는 이라크국민들에게 있어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실현할수 있는것은 가장 절절한 념원으로 되고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