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스트랄리아 《매일전신보》의 보도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2월 15일에 로씨야에 떨어진 운석의 폭발위력은 원자탄 20개에 상당할것이라고 추측했다.
15일, 연소중인 운석 하나가 로씨야 첼랴빈스크주 상공에서 폭발하였는데 산생된 충격파로 대량의 건축물 창문이 깨지면서 1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그중 112명의 상처가 엄중하다.
첼랴빈스크주외에도 로씨야의 튜멘주, 쿠르간주 및 까자흐스딴 경내까지 이번 운석폭발의 피해를 받았다.
미국우주항공국은 이번 운석은 체적이 공공뻐스 한대에 상당하지만 무게는 7000톤에 달하며 6만 5000킬로메터의 시속으로 지구를 향해 쏟아져내렸는바 지면과 19-24킬로메터되는 공중에서 폭발했는데 폭발위력은 30만-50만톤의 TNT에 맞먹었다고 추측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2차세계대전때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우라늄 원자탄의 위력은 1.6만톤의 TNT에 맞먹었고 나가사끼에 투하한 플루토늄 원자탄의 위력은 2.1만톤의 TNT에 맞먹었다.
다시 말하면 이번 운석의 폭발위력은 20개의 원자탄의 위력에 맞먹는 수준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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