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무부는 로씨야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사일방어시스템을 배치하는데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15일 밝혔다.
로씨야 외무차관 리야브꼬브는 이날 로씨야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사일방어시스템을 배치하고 개발하는것을 불안스레 보고있다며 미국이 이 령역에서 일부 나라와 협력하는데 대해 로씨야는 관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했다.
리야브꼬브는 로씨야와 미국은 미사일방어시스템령역에서 각자의 립장은 변화가 없고 의견상이가 여전하지만 “협상은 계속될것이라”면서 로씨야측은 미사일방어시스템 자체가 전략과 안전을 강화하는 도구가 아니며 심각한 위험을 갖다줄수있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된 로씨야"코메르산트"는 로씨야측은 일전에 만약 미국이 미사일방어시스템문제에서 양보하지 않을 경우 로씨야측은 핵무기 일층 삭감문제의 토론을 거부할것이라는 립장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로씨야 전문가는 미국 세계와 지역 미사일방어시스템의 90%가 아시아에 배치되였으며 알라스카로부터 오스트랄리아까지, 일본, 한국과 필리핀을 포함하고있다고 말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