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1월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로씨야의 작은 마을 오이미야콘은 북극권이남 350킬로메터가 되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최저기온이 령하 71.2섭씨도로 기록되여있고 1월 평균기온은 보통 령하 50섭씨도를 유지하여 세계에서 가장 추운 “인류영구정거지점”으로 되고있다.
오이미야콘마을에는 500명의 주민이 살고있는데 그들은 사슴고기와 말고기로 생존을 유지한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있는 매점에서 생활필수품을 제공한다. 이 마을에는 현대화한 편리시설이 없으며 대부분 주민의 화장실은 모두 밖에 있고 대부분 촌민들은 의연히 석탄과 목재를 태워 온기를 받는다.
오이미야촌은 해발 750메터이상이 되며 12월달 낮시간이 단지 3시간 지속되지만 여름에는 낮시간이 21시간이나 된다. 비록 겨울에는 극도로 춥지만 6,7,8월이 되면 기온이 30섭씨도이상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