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조속한 휴전 촉구
2012년 11월 22일 15: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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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외무부 대변인 라리오는 20일 프랑스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당면 형세가 긴박하고 심각하다고 인정한다며 팔이 쌍방이 하루빨리 휴전협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그는 외무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휴전협의가 달성되면 적어도 폭력행위를 결속할수 있어 민간인피해를 피면할수 있다며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담판을 통하여 최종 팔이 량국의 평화공존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는 프랑스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가 하루빨리 팔이 휴전을 이룩하고 폭력을 중단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참여했다면서 프랑스는 관련 각측과 밀접한 협상을 유지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5일과 18일 프랑스대통령 올랑드와 이집트대통령 무르시는 팔이충돌승격과 관련해 2차례 전화통화를 했다. 프랑스외장은 17일과 18일 2차례 이집트외장과 전화통화를 했다. 프랑스외장은 또 1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에 대한 1일간의 방문을 하고 휴전과 관련해 토론을 했다.
그는 또 이같이 밝혔다. 프랑스는 팔레스티나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프랑스와의 대화를 원한다면 하마스는 반드시 평화조약을 승인하고 이스라엘을 승인하고 폭력과 테로주의를 포기하는 등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주어야 한다. 이는 2006년 이후 유럽련합의 립장이기도 하다.
그는 만약 하마스가 이 세가지 조건에 만족주지 못하면 프랑스와 합법적인 대화를 할수 없으며 유럽련합 관련 립장을 준수하는 기타 나라와도 합법적으로 대화할수 없다고 표했다. 그는 이런 원인으로 프랑스는 이집트, 까타르와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고있는데 이 두 나라는 하마스와 관련이 있다. 프랑스는 관련측의 공동한 노력이 최종 이번 충돌을 결속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