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국일보》가 1월 18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분 한국네티즌이 한국 제18기대통령대선 개표결과에 대한 질의를 풀어주기 위해 당지시간으로 17일 매체와 부분 시민대표들을 요청하여 개표과정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과정에 10여명 시민대표가 큰 소리로 항의하였으며 한국국회 경위대와 이번 시연회에 참가한 몇명의 시민대표지간에 충동이 발생해 연시회현장은 엉망진창이 되였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개표시연회는 약 2시간 진행되였으며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개 투표창구를 례로 그중의 6천장 선거표를 뽑아 개표시연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