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북경 오륜기 맞이, 쌍올림픽의 도시에서 재차 문화의 빛 발산”이라는 주제의 오륜기탐방 첫 역 행사가 북경 연경현 팔달령장성에서 거행되였다. 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페막된후 북경에 도착한 오륜기를 기념하기 위한 첫번째 행사이며 동시에 오륜기가 연경현에서 두번째 중국탐방을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행사는 올림픽문화를 진일보 보급하고 빙설체육운동을 널리 알리며 북경동계올림픽를 함께 누리기 위한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3개 시합구중의 하나로서 연경현은 2019년 년말까지 동계올림픽 관련 건설임무를 기본적으로 완성해 동계올림픽 테스트경기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게 된다.
사진은 연경현의 어린이들이 장성 아래에서 오륜기의 도래를 환호하고있는 모습이다(인민일보 기자 하용 찍음).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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