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8일발 본사소식: 올림픽문화 중국행-학원진입 가동식이 8일 북경시 제109중학교에서 거행되였다. 정해하, 오정옥, 리니나 등 저명한 운동선수들이 현장에서 사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올림픽이야기를 공유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림픽문화교정행활동은 8개월동안 10여개 도시를 순회하게 되는데 주최측은 활동을 통해 올림픽문화를 전파하고 청소년문화오락생활을 풍부히 하고 체육의 사회서비스기능을 발휘하게 하려고 한다. 앞으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는 활동에서 계속하여 스타와의 교류, 스포츠쇼, 지식경연, 체육촬영, 우표수집전시, 체육주제공모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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