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창 해혼후묘 관내 고고학발굴이 후반 정리단계에 진입했다. 묘 주인 류하(刘贺)의 개인도장, 옻칠목함, 옥벽 등 표층문물이 이미 성공적으로 추출해냈으며 고고학작업이 점차 문물처리와 보호단계에 진입했다. 남창 서한 해혼후묘는 2011년에 발굴된 이래, 이미 문물 1만여건이 출토되였으며 많은 문물을 아주 높은 력사가치, 예술가치와 과학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한나라 정치, 경제,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