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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울로 6월 12일발 신화넷소식, 스포츠 특별송고(기자 왕범 왕호우): “자연”, “인간”의 동반하에 “축구”가 성황리에 등장하면서 현재부터 한달내 전세계의 주선률로 되였다.
제20회 국제축구련맹 월드컵 축구경기 개막식이 문예공연이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타케라오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개최국 브라질이 자국의 다원문화를 세계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날은 마침 브라질의 발렌타인데이여서 축구와 브라질의열렬한 사랑을 가장 뜨겁게 달궜다.
25분 동안 지속된 개막식 공연은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를 앞두고 “자연”, “인간”, “축구”를 주제로 펼쳐졌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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