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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열리는 2014년월드컵 개막식과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 개막전에 초청된 인사만 만 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기장주변의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브라질언론은 개막식이 열리는 상파울루 코린치앙스경기장의 관중석 6만 5천개 가운데 만 4천개가 초청인사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축구련맹, FIFA와 브라질월드컵조직위원회는 개막당일 엄청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며 일반 관람객들에게 대중교통을 리용해줄것을 당부했다.
브라질외교부는 30여개국 정상과 정부대표들이 월드컵기간 브라질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개막식과 개막전을 지켜볼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대통령과 련방정부 각료와 련방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FIFA와 200여개국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할것으로 알려졌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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