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범근감독(60) 이 자신이 뛰였던 구단의 “전설”로 선정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구단은 24일 홈페이지에 팬들이 뽑은 “레전드11”을 발표했다. 1만5000여명이 참가한 이 투표에서 차범근감독(한국 K-리그 수원삼성 전 감독)은 베른트 홀첸바인, 안토니 예보아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구단 력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차범근감독은 1979년부터 1983년까지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122경기에서 46꼴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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