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의 공격수 허파선수(26)가 갑급리그 하북준호(원 복건준호) 이적을 눈앞에 두고있다.
하북영창준호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허파선수는 팀에서 테스트를 받는 한편 이적 협상을 하고있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허파는 자유계약선수(FA)로서 이적료 없이 하북준호팀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허파와 하북준호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약옵션으로 1년 연장이 포함되여있다. 년봉은 연변팀에 있을 때의 배로 추정되며 성과에 따른 보너스도 추가될 전망이다.
하북준호팀은 올시즌 구단건설에 1억원을 투입할것으로 알려져 흑마로 주목받고있는 팀이다.
한편 하북준호구단은 조만간 허파(1987년 1월 29일생)와의 계약체결을 발표할것으로 알려졌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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