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이 주축선수들이 떠난 빈자리를 새로운 얼굴들로 채울 전망이다.
현재 해남 전지훈련기지에 머물고있는 연변팀에는 한국적 외적용병 리재민선수가 합류해 전면적인 테스트를 받고있다. 올해 26세인 리재민선수는 키178센치메터에, 몸무게 75킬로그람의 다부진 체격으로 종합자질이 비교적 전면적인 공격수이다.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한적 있는 그는 지난 2012 한국 내셔널리그에서 24껨 경기에 출전해 12꼴을 기록하면서 "황금발"로 명성을 떨쳤다. 리재민선수외에도 한국 원 국가대표선수 고기구, 현재 한국 22세이하 대표팀선수 최지훈 등 7명의 외적용병들도 곧 연변팀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올해 외적용병 영입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예전보다 더욱 신중한 모습이다.
리재민선수 프로필
출생: 1987년 5월 29일(만 26세)
신체: 178센치메터, 75킬로그람
소속: 비셀 고베 공격수(FW)
학력: 한국 고려대학교
데뷔: 2010년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 입단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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