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만강진 금강나무집마을은 장백산 동남부에 위치, 장백산 서쪽비탈과 25킬로메터 떨어져있고 만달스키장과 11.5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장백산공항과 24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이곳은 장백산 생태문화를 충분히 료해하고 당지 민풍민속을 체험하며 촬영과 사생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금강나무집마을은 고정자촌이라고 불리웠으며 1677년 청나라시기 만족인들이 남아 거주하기 시작해서부터 현재 이미 300여년이 된다. 2015년 촌간부들이 앞장서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인도하며 촌민들이 참여한 무송현 금강나무집마을 민속문화관광 전문합작사가 정식으로 설립되여 운영되였으며 당지 촌민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에 나섰다.
금강나무집마을은 현재 이미 성급 중점문물보호단위에 입선되였고 장백산 만족나무집 건축기예는 성급 비물질문화유산에 입선되였다. 2012년 3월 4일, 국제나무문화연구토론회가 무송에서 거행되였는데 세계 각지의 전문가, 학자 40여명이 나무집마을을 참관했다. 2012년 11월, 대형 다큐멘터리 "동북항일련군"이 나무집마을에서 촬영을 완성했다. 2013년 8월 국가주택건설부로부터 중국 전통촌락명록에 입선되였다. 2014년 7월 국가주택건설부, 문화부, 국가문물국, 재정부로부터 중앙재정에서 지지하는 제1기 중국전통촌락명단에 입선되였다. 2014년 9월, 국가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중국소수민족 특색촌락으로 명명되였다. 2014년 국가신문판공실에서 국례영화로 촬영한 다큐멘터리 "중국 비물질문화유산--인삼특집"이 나무집마을에서 촬영을 완성했다.
보호를 강화하는 전제하에서 만강진당위에서는 금강만족나무마을의 지명도와 촌민들의 수입을 제고하는것을 근본으로 관광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있다. 앞으로 2년내, 만강진정부에서는 금강만족나무마을을 장백산 생태문화박물관, 장백산 민속체험센터, 장백산 예술가창장사생기지로 만들어갈것이다(길림일보).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