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찍은 국가유전자은행 개업식 장면이다.
이날, 심수 대붕신구에 자리잡은 국가유전자은행이 정식으로 운행에 투입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국가유전자은행은 초보적으로 “3개 저장고와 2개 플랫폼”의 업무구조와 기능을 구축했는데 “3개 저장고”는 다양성 바이오샘플과 종유전자자원 저장고, 바이오정보데터저장고와 바이오생체저장고로 구성되였으며 “2개” 플랫폼은 데터화 플랫폼, 합성 및 편집 플랫폼이다. 국가유전자은행은 2011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 위원회의 결재에 의해 화대유전자에 의탁하여 설립, 운영하면서 유전자정보 데터저장고와 바이오샘플자원저장고를 서로 결부시키는 건설모식을 취했으며 주로 우리 나라 특유의 유전자자원, 바이오정보와 유전자 데터를 저장관리했다(신화사기자 모사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