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4호, 처음으로 달뒤면 연착륙 실현한다
2018년 발사 예정, 중대한 연구성과 얻게 될듯
2016년 01월 15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4일, 기자가 국방과학공업국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상아4호 임무가 이미 달탐사공정 중대전문항목지도소조 심의에서 통과되여 정식으로 실시되기 시작했는데 2018년에 발사될 예정이라고 한다. 임무는 처음으로 인류탐측기의 달뒤면연착륙을 실현하게 되고 처음으로 인류 우주선이 지구와 달 L2지점에서 지구와 달에 대한 중계통신을 실현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상아4호 착륙기와 순시기는 달뒤면에 연착륙하게 되는데 위치착륙과 순시탐사를 전개하고 동시에 중계위성이 지구와 달 인력균형점 라그랑주 L2점에서 중계통신을 진행한다. 이는 일련의 중대한 독창성 과학연구성과를 얻게 될것이며 우주탐측령역에서 군민융합, 혁신발전을 위해 중요한 경험을 쌓게 된다. 상아 3호의 백업으로서 상아4호 탐측기와 운반로케트의 본품제품이 이미 기본상 구비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구와 달 L2점은 지구와 달 계통 인력균형점의 하나로서 절대 대부분 시간에 달뒤면과 지구에서 동시에 볼수 있다. 이 위치에서 달뒤면 착륙기, 순시기와 지구탐사통제소, 데터접수소 지간의 감측통제, 데터중계를 전개하는것은 공정임무의 순조로운 실시를 유력하게 보장할수 있게 된다. 동시에 상아4호는 우리 나라 과학자들에게 얻기 어려운 공간과학연구플랫폼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달뒤면에서 지구전자기파의 교란이 차페된 독특한 조건에서 공간과학령역의 최전연의 저주파수전파천문관측을 전개하는것은 국제적인 공백을 메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