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요 등 5명 과학자, 소행성 영구 명명 영예 획득
2016년 01월 06일 08: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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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 과학자들의 걸출한 성과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에 따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제의와 국제천문학련합회 비준을 거쳐 우리나라 2015년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인 도요요와 근래 국가 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 사가린, 오량용, 정철민, 장존호 등 과학자들이 소행성 영구성 명명 영예를 획득하였다.
명명식은 1월 4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명명식에 참석해 영예를 얻은 5명 과학자에게 각기 소행성 명명 증서와 운행 궤도 동메달을 발급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도요요 등 과학자들은 우리나라 로일대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의 걸출한 대표로서 혁신에 모를 밖고 진리를 추구하며 실속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각자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였고 과학기술계와 전사회의 인정과 찬상을 받았다고 표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로일대 과학자들을 본보기로 삼고 그들의 조국과 인민에 충성하는 애국주의 정감, 엄밀하고 실무적인 과학적 태도, 과감히 앞장서 혁신하는 도전정신, 사심없는 헌신정신 등 숭고한 품격을 따라배워 우리나라 현대화건설과 혁신형 국가, 과학기술 강국 건설에 기여할것을 광범위한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에게 희망하였다.